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펌프 잇 업/난이도 표기 문제 (문단 편집) === 싱글 17~18 === * [[Reality(BMS)|{{{#red Reality S17}}}]] - 중반부부터 나오는 폭타 구간이 사이드틀기나 대각틀기(특히, 7535735753 구간)로 꽉 들어 차 있는 채보. BPM도 135로 S17 허리틀기 폭타 위주의 채보들 중에서 느린 편도 아니다. S18 틀기 채보 중 하나인 U Got Me Crazy S18와 비슷하단 평가도 꽤 많을 정도. * [[Imagination|{{{#red Imagination S18}}}]] - 과거 작품에 수록되었던 곡인 Join the Party에서 시작된 "잭과 콩나무" 패턴인 채보. 가운데 롱놋을 처음부터 끝까지 떼면 안되는 채보인데, 그 틱이 The End of The World S20과 비슷한 정도로 높은 데다가 마지막에 현재는 18로 상향된 Anguished Unmaking S18처럼 가운데 노트를 누른 상태로 처리하는 180BPM 16비트 떨기까지 나오기 때문에 편법[* 가운데 발판에 아령이나 물병 같은 무거운 물건을 올려놓고 플레이하는 방법. 다만 이를 이용하면 가운데 롱노트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발의 대각선 이동에 지장이 생겨서 몇몇 틀기 패턴을 끌기로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 일어난다. 그 외에도 단노트가 나올 때 롱노트를 살짝 뗐다가 다시 밟는 방법이 있으나, 이건 일반적인 18레벨 유저들이 사용하기엔 상당히 어려운 기술이며 롱노트 틱이 높다보니 너무 자주 사용하면 게이지가 다 떨어진다.]을 사용하지 않거나 겹발에 약하면 게이지가 쭉쭉 깎여나가 폭사하기 쉽다. 심지어 쉬는 구간의 비중도 디엔드 S20에 비해 적은 데다가 가운데 롱노트+2노트 구간은 더 많으며, 디엔드 S20과 달리 롱노트 틱이 안 흐르는 구간이 없어서 디엔드 S20과 동급으로, 혹은 더 어렵게 느낄 수도 있다. 속도가 살짝 더 빠르지만 쉬는 구간 비중이 더 크고 가운데 노트+2노트 비중이 더 작은 The End of The World가 S20임을 생각하면 이 채보는 편법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개인차를 감안해도 18에서 어려운 채보임은 틀림없다. XX까진 17이었고 핵불렙 취급을 받아 결국 PHOENIX에서는 18로 상향과 동시에 롱노트 틱이 줄어들며 총 노트 수가 721개로 감소되었다. 하도 까다로운 발기술을 요구하기에 여전히 레벨대에서 어려운 편. * {{{#blue Ice of Death S17}}} - 엄청 어려울것 같은 BGA와 달리, 엄청난 물렙을 보여준다. 17다운 폭타는 끝까지 하나도 없으며, 쓸데없는 특수효과밖에 없는 가오잡기용 채보. 비슷한 BPM의 S16 폭타곡들과 비슷한 난이도이다. * {{{#blue Poseidon Shortcut S18}}} - 위의 S11 문단에 물렙으로 서술된 S11 채보의 밀도를 2배로 올렸기 때문에 허리틀기가 아예 존재하지 않으며, BPM도 160으로 빠른 편도 아니다. 동 레벨은 물론 S17에도 이보다 빠른 데다가 허리틀기까지 섞여서 나오는 채보들도 많이 있다. 숏컷답게 곡 길이도 짧으며, 폭타가 쉬지 않고 나오는 게 아니라 중간중간 롱노트 구간까지 있어서 18레벨이라 하기에는 매우 쉽다. 후반부에 EW 기믹이 섞여 있는데, 가독성을 많이 떨어뜨리지도 않아서 사실상 있으나마나한 기믹이다. 체감 난이도는 17 하~중하급. * {{{#purple 미운오리새끼 S17}}} - NXA 월드맥스에 있었던 채보로, 곡의 멜로디에 맞춰서 노트가 프리징이 걸린 상태로 올라온다. 중후반부에 2노트 3연타 구간도 몇 번 나오기 때문에 다른 프리징 채보들보다 개인차가 심하게 살리는 편. * {{{#purple 우츠시요 노 카제 Feat. Kana S17}}} - 8비트 2노트 점프가 유독 강조된 채보로, 2노트 리딩 능력과 체력에 따라 개인차가 갈리는 채보이다. * {{{#purple Beethoven Virus S17}}} - 총 5번 나오는 돌기 폭타와 마지막 빠른 돌기 패턴에서 개인차가 매우 크게 갈린다. 이 패턴에 익숙하거나 다 끌어서 뭉개버릴 경우 동일 곡 S16보다 브렉온이 쉽게 느껴질 수 있으나, 판정을 노리거나 끌기/뭉개기에 익숙하지 않을 경우 18 이상의 불렙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 {{{#purple Come To Me S17}}} - Fiesta 2까지 수록되었던 Uprock S17과 같이 처음부터 끝까지 온통 '''프리징 변속으로 떡칠되어 있는 채보.''' 프리징 변속으로 인해 처음 해보는 유저들에게는 15치고 도저히 믿기지 않는 채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나마 다행인것은 이 변속 요소만 빼고 스텝 그대로 올라오는 동일곡 S13 채보가 있다는 것. 이 채보를 깨려면 동일곡 S13 채보의 박자를 외워 버리거나 코인을 2개 넣고 S13 채보를 컨닝하면 된다. XX 이전에는 15였지만, 지금은 17이라고 해도 레벨 표기와는 상관없다. * {{{#purple Tek -Club Copenhagen- S17}}} - 사전 정보 없이 했다가는 충분히 게임 오버시킬 수 있는 정도의 변속 및 특이 채보가 도사리고 있다. 채보 자체도 정석적인 허리틀기 구성이 아니며, 끌기를 하지 않고 허리틀기로 이어나갈 경우, Pumptris Quattro SP10보다 더 격렬한 회전 플레이를 하게 되기 때문에 당황스러울 수 있다. 채보 자체가 돌기를 의도한 만큼 플레이를 하기 전에 영상을 한 번 보고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루시(밴드)#s-5.2|{{{#purple 조깅 S18}}}]] - 적당한 수준의 틀기 폭타와 롱잡이 나오는 채보인데, 이 채보의 롱잡은 S16과는 달리 허리를 90도 튼 상태에서 처리하다가 반대 방향으로 90도 틀고 처리하는 형태 등 온갖 헷갈리는 형태로 많이 나온다. 롱잡을 읽을 수 있다면 16~17레벨 유저들이 브렉온하기도 하지만, 롱잡을 잘 못 읽는다면 웬만한 18~19레벨 채보들을 브렉온하는 유저라도 브렉오프당할 수 있는 채보이다. * {{{#purple Pop Sequence SP18}}} - 위의 Come To Me S17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프리징으로 이루어진 채보. 박자를 외우지 않으면 브렉온이 불가능하지만 Come to Me S17의 사례처럼 이 채보 또한 채보가 똑같고 프리징만 빠진 S15 채보가 있기 때문에 코인 2개 넣고 S15 채보를 컨닝하는 것도 가능하다. 채보를 외웠느냐 안 외웠는냐, 꼼수를 쓰느냐 안 쓰느냐에 따라 개인차가 갈린다. * {{{#purple Pumptris Quattro S18}}} - 처음부터 끝까지 롱노트로만 이루어져있는 특이채보로, 홀딩 3노트가 주력이 되는 곡으로, 한 발로 2개 스텝을 홀딩하기 익숙하면 물렙이지만 서투르다면 브렉오프에서도 폭사할 수 있는 채보. XX 이전에는 편법으로 모든 노트가 롱노트라는 점을 이용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든 5개의 스텝을 누르고 있으면 올퍼펙이 가능하기 때문에 농담 삼아 레벨 17 최고 물렙이라고 할 수 있었다. XX부터는 18로 올라가면서 롱노트 사이에 단노트를 넣었기 때문에 정석으로 밟을 수밖에 없게 되었다. 미스 40개정도로도 B랭크가 나오는 등 랭크 A를 받을 수 있는 폭이 좁으므로 주의. * {{{#purple Red Swan S18}}} - 3노트, 떨기, 3노트로 구성된 채보. 중간의 떨기 길이가 길기 때문에 판정이 말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 또한 허리틀기 스텝+3노트 구간도 나름 까다로울 수 있다. 마지막에는 3노트+2롱노트가 나오는데, 롱노트의 콤보 수가 순식간에 차오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늦게 밟으면 그대로 즉사한다. 때문에 마지막을 끌어서 밟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팁이 있다면 마지막에서 아래 두개와 가운데 부분은 롱노트, 위 두개는 단노트이다. 추한걸 원하지 않으면 아래 3개만 누르고 있으면 1미스로 끝난다. * {{{#purple Rock the House Shortcut S18}}} - 전 구간에 기습적인 변속 패턴들이 즐비해있다. 그만큼 변속에 얼마나 강하냐에 따라 무난한 패턴이 될수도 있고 고문 그 자체가 될 수도 있는 짧지만 강한 변속채보. 또한, 더블클릭과 트리플클릭, 그리고 24비트 트릴도 두 번 있어 약간 까다로울 수 있다. * {{{#purple VVV S18}}} - BPM이 '''310'''으로 표기 되어있지만, 310은 극후반 구간의 잠깐에만 해당되며, 실제는 심한 변속곡이다. 후반에 갈수록 속도는 점점 빨라지는데, 후반부 12비트 폭타는 BPM이 310까지 오른다. 마지막에 롱노트 3놋 낚시가 [[갑툭튀]]로 나오는데, 틱 수가 높아 놓치면 바로 브렉오프가 될 수 있으며, 초반부가 변속으로 인해 안보인다고 해서 배속을 높여버리면 너무 빨라서 당황하기 일쑤다. 변속으로 인해 배속 설정을 잘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